2025.07.26
#
1. JAY-Z, Kanye West - Watch the Throne (Deluxe)
(2011) 
!!!칸예 콘서트 관람!!! 2011년... 마르고 닳도록 들었다.. 칸붕이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칸예 콘서트 관람!!! 2011년... 마르고 닳도록 들었다.. 칸붕이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딩초 경화의 최애 가수 : 에픽하이 딩초 경화의 최애 앨범 : High Society 딩초 경화의 최애 노래 : 뒷담화
algorithm god... 아리가또.. 어렸을때 좋아했던 노래가 나왔읍니다 (딩초때로 추정..) 노래를 듣자마자 아...! 심연에 있던 뉴런까지 깨는 느낌... 어렸을때 뭐 엠피쓰리 씨디 썼었지만 개인적으로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카세트 테이프로 녹음해서 듣는걸 참 좋아라 했음니다.. 그때 그시절 음악 디깅.....
어릴때 들었던 클래식 전집 버전을 드디어... 드디어.. 수년만에..찾았다... 아.... 카타르시스... 하...! 죽기전에 찾아서 다행이다... 이 미묘한 엇박을 내가 얼마나..찾아 헤멨는데...
Knxwledge, Mndsgn 공연 보러 갔는데 아니? 수민 슬롬 얘네 왤케 잘함...? 한대음 수상했다고 했을때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문화 사대주의 나자신.. 반성합니다
When are you gonna come down? When are you going to land? I should have stayed on the farm I should have listened to my old man 언제 집에 가지
4월 가장 많이 들은 앨범 2위(1위는 Ye) 특이하게도 프로듀서 순으로 들을 수 있게 여러 버전이 있다 - Ye vs Pharrell - Pharrell vs Ye 그으런데 Pharrell 이 프로듀싱한게 더 좋...
2012년에 진짜 마르고 닳도록 들었다. 그랬던 내가 드디어 칸예를 보러 가다니 그지같지만 살아볼 만한 인생이다 ㅠㅠ
재즈힙합의 문익점, 로컬라이징을 기가 막히게 했다. 피자던 햄버거던 어짜피 외국에서 넘어온거다. 맛있으면 그만
여기에서 'low-key'는 '낮은 음'이라는 뜻이 있는데, 이 앨범의 제목 [The Low End Theory]와 관련이 있습니다. 'Low End'는 '보급형'이라는 뜻과 '베이스를 끝내주게 잘 치는'을 뜻하는 슬랭으로 사용됩니다. 베이스는 음악에서 낮은 음계를 담당하는데, 낮은 음은 높은 음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기 마련입니다. ATCQ가 추구하는 재즈힙합도 이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그냥 그렇지만 깊이 빠져들게 되면 재즈 힙합의 선구자인 ATCQ에게 경의를 표하게 될 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Step into the realm, you're bound to get caught Hip-hop이라는 왕국으로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지 And from this worldly life you'll soon depart 그러면 넌 이 세속적인 삶을 곧 떠나게 되겠지
Chajangnim : 조선 펑크중에서는 얘네가 제일 낫다. Me : 이하 동감 입니다. 노래 4곡에 반주4곡 들어 있는걸 앨범이라고 내놓은게 양아치 스럽지만 전작들에 비해 뽕끼 빠지고 깔끔해서 수작으로 인정해 주겠다. 빨리 다음 앨범을 내놔라!
일루미나티와 손잡은 거대 인터넷 기업이 구린 음악을 얼마나 팔아먹을 수 있는지 알고리즘 테스트 중인게 분명하다. 알고리즘에 도배되었다고 해서 전곡이 차트 인을 한다고 해서 나의 취향을 저버리고 이딴걸 듣거ㄴ ㄱㄹㅈ ㅇㄶ..... Brand-new ass and brand-new nose, let's go (Let's go)! Bend it over, touch your toes, that's go (Touch your toes) ... ...
달리기용 앨범은 역사상 많이 팔린 락 앨범이 짱이라는 지론을 가지고 다음 달리기 앨범을 선정해 보았다! - Led Zeppelin IV 포크 극혐이라 탈락 - The Dark Side of the Moon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프로그레시브록은 달리기용으로는 별로.. 심플한게 좋다. 탈락 - Rumours 진짜 내 취향 아님 탈락 - Hotel California 컨트리 취급 안함 탈락.. 몇개 안남았다.. 일단 이번에는 Hybrid Theory 듣고 다음엔 Nevermind다....!
☆★ 20250315 TPAB 발매 10주년 기념 ☆★ TPAB은 이미 밑에 있어서 이전에 리스트업 하려고 했으나 놓친 Isley Brothers의 3+3을 대신 업로드 하겠음..(TPAB 수록곡 i 에서 샘플링한 That lady가 수록되어 있다!)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새롭게 들리는 TPAB... 명반 of 명반 (3+3도)
정말 공들인 티가 많이 남. 이건 깔수 없다. 근데 뒤에 내는 앨범들은 가면 갈수록 점점 촌스러워지는 매직. 한국 아이돌은 팬덤 문화라 인기를 얻음 빠돌이 빠순이 들이 아묻따 사재기 해주기 때문에 인기와 앨범 퀄이 반비례 하는듯...(물론 예외는 있다)
카티 신상 앨범이 나왔다,, 본인 나름 신상 사운드를 잘 받아들이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으나, 이젠 늙어서 그런건지 이번 앨범은 '이게 뭐지' 레벨이 만랩을 찍었다..ㅋ (5년뒤에 재도전ㄱ) Magnolia 나 들어야지... In New York I Milly Rock (rock!) Hide it in my sock (sock!)
다음 달리기 리스트업! 이제 슬슬 하프 플리를 짜볼까나 아.. 아껴들어야 하는데ㅜ Enter Sandman 노래 넘 좋쿠여
알고리즘이 내 취향을 맞춰주는게 아니라 내 취향이 알고리즘을 따라가는건가? 알고리즘한테 강매당했는데 너무 잘듣고 있다... If young metro don't trust you I'm gon' shoot you......
Highway to Hell 들으면 다음으로 들어줘야제 다음 달리기는 너다
서재페 썬더캣 예습하다가 여기까지 왔다. 아플때 많이 듣던 앨범. 그때 쓰던 물건도 버릴 수 있고 사람도 버릴 수 있는데 노래는 잊을 수가 없다
급 장르변경.. 탈선을 넘어선 환승연애잼.. 별안간 머리속에서 번개가 쳤다...! 러닝할때 들어야쥐 예전에 이 앨범커버 티셔츠 있었눈데 사라짐 ㅠ 다시 살꺼야... 왜냐...간지니까.... 락 스피릿 요ㅘ앙아아아!!!아!!!우!!!!!!!!!!!
* Stone Throw Records 정주행 5 여태껏 정주행은 이 앨범을 올리기 위한 빌드업 이었음을.... 올타임 레전드
* Stone Throw Records 정주행 5 탈선기차 금방 복귀함. https://www.instagram.com/p/C2K5LN5O7lM/
이 앨범은 조지 거슈윈이 남긴 피아노 롤(recorded piano rolls)을 기반으로 제작된 특별한 작품입니다. 피아노 롤은 자동 피아노에서 연주를 재현하기 위해 당시의 연주를 기록한 것으로, 거슈윈이 직접 녹음한 연주 스타일과 테크닉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20세기 초 미국 음악사와 거슈윈의 천재성을 탐구하는 데에 이상적인 작품으로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허물었던 그의 음악적 유산을 가장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디스코 후기의 가장 상징적인 노래 중 하나로 탈출에 대한 갈망, 더욱 스릴 넘치고 활기찬 곳으로의 여행에 대한 갈망을 포착한다. 이런 의미에서 "Funky Town"은 자유, 자기 표현, 그리고 더욱 만족스러운 삶에 대한 탐구를 상징한다. 변화와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망을 주제로 한 이 노래는 쇠퇴한 디스코 시대와 1980년대 초반의 문화적 변화에 환멸을 느꼈던 시기에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JID는 미식축구 선수였으나 부상후 랩퍼가 되었으며 그의 서사가 마지막 곡에 적혀 있다. 순정러버 마지막곡을 위해 extended version을 리스트업 하겠음
진정한 명반이란 달리기의 고통을 잊게 해주는 앨범. 에어팟으로 들으면 좀 옹졸하게 들려서 아쉽다.. 오늘자 기준 rateyourmusic 2024년 80위, 평점 3.63 * Stone Throw Records
Enter the Wu-Tang(36 Chambers) 명반을 귀에 끼워 맞추기 위해 수십번 노력했지만 실패함. 그으런데 이 앨범 평점은 낮은데 내 취향임.. (rateyourmusic 2.14 이정도면 거의 RZA 앨범중 바닥인듯.. 왜...?) 아직 갈길이 멀다... Enter the Wu-Tang 재도전...
아니 비행기 안에 이게 있어? 포르투갈 행 행복한 비행 이었다... 힙합 편식쟁이 내 취향은 아니지만 부정할 수 없는 명반이다
Isn't She Lovely 다음에 Do I Do를 주기적으로 들어줘야 하는 편
Breathe 노래랑 뮤직비디오에서 2만점을 획득하여 간신히 리스트에 올려드렸습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방면 퇴근길 당신을 구원해줄 단 하나의 노래 Breathe.
[BN-LA 549-G] * bluenote : 재즈 와 블루스 에서 블루 노트 는 표현적 목적으로 표준과 약간 다른 피치 로 부르거나 연주되는 음 입니다. 일반적으로 변화는 4분음 과 반음 사이이지만, 이는 음악적 맥락에 따라 다릅니다 * BN-LA 시리즈 : 1970년대에 블루노트 레코드의 모회사인 United Artists Records 의 번호 매기기 시퀀스를 사용하여 발행된 12인치 LP에 추가 접두사가 붙습니다. 접미사는 앨범의 가격표와 2장 세트인지 여부를 나타내는 코드입니다.
저 어릴때 집에 엄마가 저 태교 한다고 사셨던 클래식 전집이 있었습니다.. 전집 맨 뒤에 비닐 포장도 안뜯은 앨범이 바로 조지 거쉬윈 피아노 앨범 이었고요. 그걸 제가 중학생때 처음으로 뜯어서 주구장창 들었죠. 미리 말씀드리는데 좀 지루할 겁니다.. 여러분들 펑크는 평소에 많이 들으시니까 한번 환기 한다는 기분으로 들어보시죠...
오픈카 뚜껑 열고 바람을 맞으며 남부 해안을 질주하고 싶다
I g-go for mine, I gots to shine Now throw yo' hands up in the sky I'ma get on this TV, mama I'ma, I'ma put shit down I'm good
2024년 마지막 앨범은 이거닷,, 올해 칸예웨스트의 공연을 못본건 내 평생의 한으로 남았다... 하는줄 알았으면 무조건 갔지 현생이 넘 바빴다... 눈뜨니까 왜 한국에서 공연하고 있냐고... 경화야..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HR프로젝트 최익재 매니저님. 앨범을 낸적이 있으며(뭔지는 안알려주심) 넉살과 공연을 한적이 있고 술탄오브더 디스코 드럼과 친구이며 빅마마 지영이에게 드럼 못친다고 타박해서 드럼 접고 데뷔할 수 있게 만든 그가 죽을때까지 단 한장의 앨범만 들을 수 있다면 이 앨범을 듣겠다 함.
'이 앨범이 왜 유명한거지? 별로 좋지도 않은데' 싶다면 당신의 구린 에어팟을 탓하라. 은 내 에어팟 개구림 스피커 짊어지고 출근할뻔했다
When you're being chased by a bear but you don't have time to take your headphones off - Ghettos of the mind
때가 되었다. 카우보이 비밥을 다시 봐야 할 때... 누구나 다 알지만 누구나 다 모르는 희대의 명반 카우보이 비밥 오리지널 모션 픽쳐 사운드 트랙.
지루해서 몇번 듣다가 넘긴 앨범(이 아니라 믹스테잎)이었다.. 근데 타이니데스크 라이브가 미쳤다.. 보고 반해버림...꺼진 앨범도 다시 살리는 미친 라이브...(앨범은 실험적이고 굉장히 훌륭하나 다시 들어도 지루하긴 하다 근데 정규 앨범이 아니라고 하니, 정규 앨범을 기대해 본다)
Leon Ware의 데모 앨범을 들은 모타운 수장 Berry Gordy는 이 곡들이 Marvin Gaye에게 어울릴 것이라 판단. Marvin Gaye는 데모 곡들을 듣고 자신의 다음 앨범 I Want You에 대부분을 녹음했다. 이 앨범은 R&B 차트 1위, Billboard 200 차트 톱 10에 오르며 100만 장 이상 판매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Leon Ware는 솔로 활동을 재개하며 Musical Massage를 발표으나 앨범은 홍보 부족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다른 아티스트들을 위한 작곡과 프로듀싱에 집중하며 새로운 앨범을 내지 않았다. 1979년, 그는 세 번째 앨범 Inside Is Love를 발표하며 차트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ChatGPT : Python의 Zappa는 미국의 음악가 Frank Zappa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Frank Zappa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음악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Python의 Zappa 라이브러리도 Flask 애플리케이션을 AWS Lambda에 쉽게 배포하는 독창적인 도구입니다. Zappa의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접근 방식이 Python Zappa의 간단하고 강력한 기능과 잘 어울려 이름이 선택된 것으로 보입니다. Zappa 라이브러리는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Ohio Players와 함께라면 인생의 어떤 역경과 고난도 헤쳐나갈 수 있을거 같다. 여기서 말하는 역경과 고난은... 감기와 다이어트.. flutter,,
Say Say Say 가 멱살잡고 캐리했다. 내가 이 뮤직비디오를 얼마나 좋아했던가...... 마이클잭슨의 리즈시절이 담긴 뮤직비디오중 하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틀즈의 음반에 비유하자면 다트는 비틀즈의 히트곡 모음과 같다. 누구나 비틀즈를 좋아하며 Hey Jude가 특히 유명하다. 흥겨운 파티장에서 비틀즈의 히트곡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파티장과 어울리지 않는 노래인 Within You Without You가 나올 걱정은 할 필요 없다. 필자는 이 노래를 좋아하지만 모두가 좋아하지는 않으며 특히 파티장에는 안 어울린다. 다트 코드를 구현할때도 설명하기 어려운 문법이나 동작을 만나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원래 이런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며 최악의 상황일지라도 관련 문서를 참고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Politicians tryin' to draw the right conclusions. Think about it, Is that the right solution? Cause everybody's got an aura It can either work against ya or it can work for ya
"Gee Dee" is one of my favorite songs of ever - Tyler, The Creator
Is the material things that he's givin'? Can you truly say that you're happy livin'?
2124년 수능문제 The Internet 과 Odd Future 구성원 다이어그램을 그려 보시오
"Freedom rings(자유가 울려 퍼지게 하라)"는 미국에서 흔히 쓰이는 애국적 문구로, 미국의 자유에 대한 약속이 "지구 전역에 퍼져서 번성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다른 종류의 울림, 즉 금전 등록기의 울림이 뒤따릅니다. 이는 미국이 진정으로 자유를 누릴 만큼 부유한 사람들에게만 자유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야밤에 알고리즘타고 등장한 샤데이... 앨범 너무좋다.. 라이브도 쩐다.. Sade - Is It A Crime (Live Video from San Diego)
퀸시 딜라이트 존스 2세(영어: Quincy Delight Jones Jr., 1933년 3월 14일~2024년 11월 3일)는 미국의 음악 녹음 프로듀서, 가수, 영화 음악 프로듀서로, 별칭은 "Q". 60년간 연예 관련 사업에 종업하되 그래미상에 80회 후보 지명(기중 28회 수상, 1991년 그래미 전설상 포함)된 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의 위대함을 이제야 알았다
I hope you find yourself And I hope you take your mask off
철학자 앨런 왓츠가 이런 말을 했었지, "여러분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졌든, 그걸 공유하는 사람들을 찾게 될 겁니다" 라고. 진부한 말이지만, 어딘가에 들어가서 어울리기란 어렵지. 하지만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본다면, 분명히 존재할 거야
I've got the Akira on the wall I just can't follow their law Swear to God that they know me They don't know me at all And its all right, it's alright I've upgraded
I remember you was conflicted, misusing your influence. Sometimes, I did the same
Do a little dance Make a little love Get down tonight, get down tonight!
일렉 스타일의 펑키 음악을 연주할 거야.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 로큰롤 정신을 바꾸는 것이. 지금은 훨씬 너무 좋아. 난 모든 면에서 락에서 비겁하게 빠져나오고 있어. 하지만 난 그 느낌은 절대 잃어버리지 않을 거야, 내가 그날 어떻게 교훈을 배우게 되었는지... 그곳 사람들은 춤추고 노래하고 리듬을 타고 움직이고 있었어. 그 음악이 나에게 다가왔을 때 누군가 돌아서서 나에게 외쳤어. 그 펑키 음악을 연주해 봐, 백인 소년아. 부기 록 음악은 그만하고 펑키 음악을 연주해 봐, 네가 죽을 때까지.
From the minute I wake up, I'm staring at the screen, watching the world go insane. Gotta stay connected so I know what's happening in these streets. Thank God for technology, 'cause where would we be if we couldn't tweet our thoughts?
내가 진짜 장르불문 시대 불문 지구상에서 0번째로 좋아하는 앨범..(잠깐만... College Dropout....?!)
I'll take a bus or a train to get to love city. It's the only place I feel at home.
오늘따라 심금을 울리네... 눈물난다... 인생 덧없는거 아니겠나.. 빔프로젝터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사서 라이브 벽면에 틀어놔야지...
바야흐로 2010년...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렸다 산 앨범......
칸예 다큐를 보면(Through The Wire 가사에도 나와있죵) 이제 래퍼 데뷔를 앞둔 상태에서 턱이 다 들어가버리는 큰 교통사고를 당하거든요. 근데 그걸 딛고 세계적인 아티스트(지금은 미쳤지만)가 되었죠.. 제가 유년시절부터 이 앨범을 주구장창 들었는데(그때는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교육 시스템 비판적인 내용에 심취했었죵...이 앨범을 들으면서 버텼습니다) 아프고 나서 꿈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들으니까 또 다시 와닿는게 다릅니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칸예 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