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 1. Kanye West - VULTURES 2 (2024)
2024년 마지막 앨범은 이거닷,, 올해 칸예웨스트의 공연을 못본건 내 평생의 한으로 남았다... 하는줄 알았으면 무조건 갔지 현생이 넘 바빴다... 눈뜨니까 왜 한국에서 공연하고 있냐고... 경화야..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2024년 마지막 앨범은 이거닷,, 올해 칸예웨스트의 공연을 못본건 내 평생의 한으로 남았다... 하는줄 알았으면 무조건 갔지 현생이 넘 바빴다... 눈뜨니까 왜 한국에서 공연하고 있냐고... 경화야..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HR프로젝트 최익재 매니저님. 앨범을 낸적이 있으며(뭔지는 안알려주심) 넉살과 공연을 한적이 있고 술탄오브더 디스코 드럼과 친구이며 빅마마 지영이에게 드럼 못친다고 타박해서 드럼 접고 데뷔할 수 있게 만든 그가 죽을때까지 단 한장의 앨범만 들을 수 있다면 이 앨범을 듣겠다 함.
'이 앨범이 왜 유명한거지? 별로 좋지도 않은데' 싶다면 당신의 구린 에어팟을 탓하라. 은 내 에어팟 개구림 스피커 짊어지고 출근할뻔했다
When you're being chased by a bear but you don't have time to take your headphones off - Ghettos of the mind
때가 되었다. 카우보이 비밥을 다시 봐야 할 때... 누구나 다 알지만 누구나 다 모르는 희대의 명반 카우보이 비밥 오리지널 모션 픽쳐 사운드 트랙.
지루해서 몇번 듣다가 넘긴 앨범(이 아니라 믹스테잎)이었다.. 근데 타이니데스크 라이브가 미쳤다.. 보고 반해버림...꺼진 앨범도 다시 살리는 미친 라이브...(앨범은 실험적이고 굉장히 훌륭하나 다시 들어도 지루하긴 하다 근데 정규 앨범이 아니라고 하니, 정규 앨범을 기대해 본다)
Leon Ware의 데모 앨범을 들은 모타운 수장 Berry Gordy는 이 곡들이 Marvin Gaye에게 어울릴 것이라 판단. Marvin Gaye는 데모 곡들을 듣고 자신의 다음 앨범 I Want You에 대부분을 녹음했다. 이 앨범은 R&B 차트 1위, Billboard 200 차트 톱 10에 오르며 100만 장 이상 판매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Leon Ware는 솔로 활동을 재개하며 Musical Massage를 발표으나 앨범은 홍보 부족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다른 아티스트들을 위한 작곡과 프로듀싱에 집중하며 새로운 앨범을 내지 않았다. 1979년, 그는 세 번째 앨범 Inside Is Love를 발표하며 차트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ChatGPT : Python의 Zappa는 미국의 음악가 Frank Zappa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Frank Zappa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음악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Python의 Zappa 라이브러리도 Flask 애플리케이션을 AWS Lambda에 쉽게 배포하는 독창적인 도구입니다. Zappa의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접근 방식이 Python Zappa의 간단하고 강력한 기능과 잘 어울려 이름이 선택된 것으로 보입니다. Zappa 라이브러리는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Ohio Players와 함께라면 인생의 어떤 역경과 고난도 헤쳐나갈 수 있을거 같다. 여기서 말하는 역경과 고난은... 감기와 다이어트.. flutter,,
Say Say Say 가 멱살잡고 캐리했다. 내가 이 뮤직비디오를 얼마나 좋아했던가...... 마이클잭슨의 리즈시절이 담긴 뮤직비디오중 하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틀즈의 음반에 비유하자면 다트는 비틀즈의 히트곡 모음과 같다. 누구나 비틀즈를 좋아하며 Hey Jude가 특히 유명하다. 흥겨운 파티장에서 비틀즈의 히트곡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파티장과 어울리지 않는 노래인 Within You Without You가 나올 걱정은 할 필요 없다. 필자는 이 노래를 좋아하지만 모두가 좋아하지는 않으며 특히 파티장에는 안 어울린다. 다트 코드를 구현할때도 설명하기 어려운 문법이나 동작을 만나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원래 이런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며 최악의 상황일지라도 관련 문서를 참고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Politicians tryin' to draw the right conclusions. Think about it, Is that the right solution? Cause everybody's got an aura It can either work against ya or it can work for ya
"Gee Dee" is one of my favorite songs of ever - Tyler, The Creator
Is the material things that he's givin'? Can you truly say that you're happy livin'?
2124년 수능문제 The Internet 과 Odd Future 구성원 다이어그램을 그려 보시오
"Freedom rings(자유가 울려 퍼지게 하라)"는 미국에서 흔히 쓰이는 애국적 문구로, 미국의 자유에 대한 약속이 "지구 전역에 퍼져서 번성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다른 종류의 울림, 즉 금전 등록기의 울림이 뒤따릅니다. 이는 미국이 진정으로 자유를 누릴 만큼 부유한 사람들에게만 자유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야밤에 알고리즘타고 등장한 샤데이... 앨범 너무좋다.. 라이브도 쩐다.. Sade - Is It A Crime (Live Video from San Diego)
퀸시 딜라이트 존스 2세(영어: Quincy Delight Jones Jr., 1933년 3월 14일~2024년 11월 3일)는 미국의 음악 녹음 프로듀서, 가수, 영화 음악 프로듀서로, 별칭은 "Q". 60년간 연예 관련 사업에 종업하되 그래미상에 80회 후보 지명(기중 28회 수상, 1991년 그래미 전설상 포함)된 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의 위대함을 이제야 알았다
I hope you find yourself And I hope you take your mask off
철학자 앨런 왓츠가 이런 말을 했었지, "여러분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졌든, 그걸 공유하는 사람들을 찾게 될 겁니다" 라고. 진부한 말이지만, 어딘가에 들어가서 어울리기란 어렵지. 하지만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본다면, 분명히 존재할 거야
I've got the Akira on the wall I just can't follow their law Swear to God that they know me They don't know me at all And its all right, it's alright I've upgraded
I remember you was conflicted, misusing your influence. Sometimes, I did the same
Do a little dance Make a little love Get down tonight, get down tonight!
일렉 스타일의 펑키 음악을 연주할 거야.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 로큰롤 정신을 바꾸는 것이. 지금은 훨씬 너무 좋아. 난 모든 면에서 락에서 비겁하게 빠져나오고 있어. 하지만 난 그 느낌은 절대 잃어버리지 않을 거야, 내가 그날 어떻게 교훈을 배우게 되었는지... 그곳 사람들은 춤추고 노래하고 리듬을 타고 움직이고 있었어. 그 음악이 나에게 다가왔을 때 누군가 돌아서서 나에게 외쳤어. 그 펑키 음악을 연주해 봐, 백인 소년아. 부기 록 음악은 그만하고 펑키 음악을 연주해 봐, 네가 죽을 때까지.
From the minute I wake up, I'm staring at the screen, watching the world go insane. Gotta stay connected so I know what's happening in these streets. Thank God for technology, 'cause where would we be if we couldn't tweet our thoughts?
내가 진짜 장르불문 시대 불문 지구상에서 0번째로 좋아하는 앨범..(잠깐만... collage dropout....?!)
I'll take a bus or a train to get to love city. It's the only place I feel at home.
오늘따라 심금을 울리네... 눈물난다... 인생 덧없는거 아니겠나.. 빔프로젝터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사서 라이브 벽면에 틀어놔야지...
바야흐로 2010년...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렸다 산 앨범......
생애주기마다 들어줘야하는 College Dropout. 죽을고비 넘기고 들으니 감동이 열배...... !!!정정합니다!!! 분기마다 들어줘야 하는 Collage Dropout...... !!!정정합니다!!! 매달 들어줘야하는 Collage Dropout......!